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FC서울과 안산 무궁화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서울 최용수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중국 슈퍼리그 진출 최용수 감독,'K리그 최연소-최단시간-최고승률 100승'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2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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