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잡을 수 있었는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22 19: 44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무사 1루 박동원의 번트 뜬공을 이정식이 놓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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