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실 감독,'챌린지 돌풍의 힘을 보여드릴 것'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2 19: 47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FC서울과 안산 무궁화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안산 이흥실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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