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최승준,'LG 출신 거포들의 하이파이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22 19: 59

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에서 SK 정의윤이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에서 최승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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