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예상한 1위'
지상파와 케이블을 모두 섭렵했다. 역시 엑소의 1위 스펙트럼은 넓었다.
엑소는 22일 방송된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신곡 '몬스터'로 6월 넷째 주 챔피언송을 따냈다. EXID, 박경, 로꼬x그레이, 어반자카파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엑소는 컴백 2주 만에 벌써 음악 방송 1위 트로피 4개를 품었다.
이날 방송에는 EXID, 더블에스301, 유키스, B.I.G, 오마이걸, 피에스타, CLC, 이진아, 베이빌론, 놀자, 크나큰,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쇼 챔피언'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