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중국 슈퍼리그 진출은 무모한 도전이 아닌 무한도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2 20: 19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FC서울과 안산 무궁화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서울 최용수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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