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데얀! 앞으로 서울을 잘 부탁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2 20: 35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FC서울과 안산 무궁화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이 끝난 후 서울 최용수 감독과 데얀이 이야기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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