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태-최용수 감독,'승리 예감 하이파이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2 20: 49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FC서울과 안산 무궁화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윤주태가 두 번째 골을 넣고 최용수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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