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막아도 소용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2 21: 15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FC서울과 안산 무궁화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박주영이 안산 정다훤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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