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망가져도 기분 좋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22 21: 24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종료 후 신재영이 동료들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미소를 짓고 있다.
넥센은 이날 삼성을 4-1로 꺾고 4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은 4연패에 빠졌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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