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음,'내 볼이야 내 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22 21: 30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2사 2루 대타 김태완의 뜬공을 좌익수 박정음이 잡고 있다.
넥센은 이날 삼성을 4-1로 꺾고 4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은 4연패에 빠졌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