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음-유재신,'아찔한 수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22 21: 31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2사 2루 대타 김태완의 뜬공을 좌익수 박정음이 잡으며 중견수 유재신과 충돌하고 있다.
넥센은 이날 삼성을 4-1로 꺾고 4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은 4연패에 빠졌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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