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최용수 감독,'팬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2 21: 40

최용수 고별전서 윤주태가 폭발하며 서울은 FA컵 8강에 진출했다.
FC 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전서 K리그 챌린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산 무궁화를 맞아 2골을 터트린 윤주태를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후 FC서울 최용수 감독 및 선수들이 서포터즈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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