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에 거세게 항의하는 안산 이진형 골키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2 22: 08

최용수 고별전서 윤주태가 폭발하며 서울은 FA컵 8강에 진출했다.
FC 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전서 K리그 챌린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산 무궁화를 맞아 2골을 터트린 윤주태를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경기 후반 안산 골키퍼 이진형과 우상일 주심이 말다툼을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