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이 미국팀을 맞아 후반전을 승리했다.
22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대결을 펼치는 한국 셰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국팀에서는 최현석과 이찬오가 선수로 등장했고, 미국에서는 마크와 조슈아가 선수로 나섰다.
이날 주제는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였고, 한국팀은 가리비를 이용한 타르타르를 만들었다. 미국팀은 삼겹살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판정단은 미국팀의 요리가 좀 짜다는 평을 냈고, 3대2로 한국이 승리했다.
연장전에서는 오세득과 마이크가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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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쿡가대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