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탐험대' 샘 오취리가 생선을 담았던 바구니에 쌀을 씻어 장동민을 경악하게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렛츠고 시간탐험대3'에서는 마지막 방송으로 '조선 시대 판 삼시세끼' 편이 방송됐다. 이날 샘 오취리는 배고픔을 못 이기고 서둘러 저녁밥을 준비했다.
덤벙대던 그는 쌀의 양을 조절하지 못했고 다시 덜어내는 등 어리바리한 면모를 보였다. 결국 그는 생선을 담았던 그릇에 쌀을 씻어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sjy0401@osen.co.kr
[사진] tvN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