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올림픽대표팀 임영철 감독과 우선희, 김온아가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여자핸드볼 대표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여자 핸드볼 대표팀 이끄는 임영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23 14: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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