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카스티요, 24일 또는 25일 롯데전 선발"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6.06.23 17: 46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 카스티요의 선발 등판이 정해졌다. 24일 아니면 25일 롯데전 선발로 나선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23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NC와의 경기에 앞서 카스티요의 등판에 대해 말했다. 전날 불펜 피칭을 지켜본 김 감독은 "나쁘지도 않고, 아주 훌륭하지도 않았다. 시합을 해보야 뭐가 안 좋은 지 알 것 이다"며 "롯데전 선발로 나간다. 내일이 될지, 모레가 될 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22일 마산 용마고에서 불펜 피칭으로 49구를 던진 카스티요는 이날 대전으로 먼저 이동해 비자 발급 등 업무를 했다. 

한편 23일 NC전 선발 라인업에서 이용규가 빠졌다. 김 감독은 "몸살이다"며 짧게 설명했다. 2번에는 양성우가 선발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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