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오늘은 '정유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23 18: 39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실종아동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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