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경기에 앞서 kt 이대형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대형, '이기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23 1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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