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합의판정 끝에 도루 성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3 19: 51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주자 1,2루 삼성 최형우 타석에서 2루 주자 박해민이 3루 도루를 시도한 후 합의 판정으로 도루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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