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김광현,'만루 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23 20: 28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SK 이재원이 김광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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