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만,'로진가루를 흩뿌리며 힘찬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3 20: 40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루 넥센 김하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안지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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