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2사 3루에서 kt 박경수가 두산 윤명준의 사구에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사구 박경수,'오늘만 두번째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23 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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