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맹렬한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3 21: 21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1,2루 넥센 김하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심창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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