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만루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3 21: 30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을 마친 삼성 심창민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땀을 닦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