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지현우, 결국 김아중 사건 맡나..연결고리 발견

 '원티드' 지현우가 용의자의 집에서 수상한 흔적을 찾아내며 김아중 유괴사건과 관련한 연결고리를 찾아냈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원티드'에서는 차승인(지현우 분)이 수사를 통해 자살한 용의자의 집에서 정혜인(김아중 분)과 관련된 흔적을 찾았다. /

차승인은 정혜인의 아들 유괴사건과 달리 다른 유괴사건을 추적하는 도중에 박세영이라는 용의자를 찾아냈다. 차승인은 박세영의 집을 찾아갔지만 이미 자살했다. 박세영의 집을 뒤지던 중 차승인은 정혜인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에 차승인은 정혜인에게 전화를 걸어서 확인을 부탁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원티드'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