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스트릭랜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6.24 04: 02

24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샌프란시스코 스트릭랜드가 역투하고 있다.
피츠버그 강정호가 2경기 연속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전날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8경기 만의 홈런과 함께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6리를 기록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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