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6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남자단식 1라운드에서 중국 쉬신이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서브 준비하는 세계랭킹 3위 쉬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4 1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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