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박보검 "아름다운 아이린 더 이상 못봐서 아쉬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6.24 17: 46

'뮤직뱅크'의 박보검이 아이린과의 마지막 호흡에 대해 아쉬움을 내비쳤다.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레드벨벳의 '7월 7일' 무대가 끝난 후 박보검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레드벨벳의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아름다운 아이린을 더 이상 못보니까 아쉽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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