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1,3루 넥센 김민성이 LG 선발 장진용을 상대로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김민성,'3점포 날리고 덕아웃에서 E.T 세레모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4 19: 16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