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용,'5회를 다 채우지 못하고 교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4 20: 01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주자 1루 넥센 윤석민 타석에서 LG 선발 장진용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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