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파워 넘치는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4 20: 0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주자 1루 넥센 윤석민 타석에서 LG 선발 장진용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마운드에 오른 최동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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