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전속력 질주하며 잡아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4 20: 1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2,3루 넥센 김민성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LG 좌익수 이병규가 달려가며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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