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무사에서 SK 최정이 두산 허경민의 3루 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최정 러닝 스로우, '수비 걱정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24 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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