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반드시 막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4 20: 3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넥센 임병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진해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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