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박세혁, 점프력이 장난이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24 20: 37

2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3루에서 SK 김강민이 타석에서 두산 고원준의 높은 볼을 박세혁이 뛰어 올라 잡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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