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턱밑까지 추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4 20: 5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3루 LG 정성훈의 중견수 왼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용의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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