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안창수 감독,'페어플레이 합시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5 18: 05

25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서울 이랜드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시작 전 서울 감독대행 안창수와 부산 최영준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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