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박세웅 위기 넘길 수 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25 18: 29

2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3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롯데 조원우 감독이 박세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