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서울 이랜드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전반 부산 김종혁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종혁,'가랑이 사이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5 1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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