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이른 바캉스에 대만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워터파크를 다녀온 멤버들이 펜션으로 이동해 게임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바캉스 만족도를 물었다. 이에 하하는 "LA도 까먹었다"며 만족해했다.
유재석은 이른 바캉스의 좋은 점을 나열했고, 정준하는 "여권도 가져오니까 든든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