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서울 이랜드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후반 서울 이규로가 선제골을 넣고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팀원들과 선제골의 기쁨 나누는 이규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5 1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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