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대행으로 마지막 경기 승리하는 안창수,'기분 최고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5 20: 25

이규로가 천금 결승골을 터트리며 신임 박건하 감독에 깊은 인상을 심었다.
서울 이랜드는 2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2016 19라운드서 부산 아이파크에 1-0으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후 서울 감독대행 안창수가 코칭스태프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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