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와 마지막 인사 갖는 마틴 레니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5 20: 43

이규로가 천금 결승골을 터트리며 신임 박건하 감독에 깊은 인상을 심었다.
서울 이랜드는 2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2016 19라운드서 부산 아이파크에 1-0으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후 서울 이랜드의 첫 번째 감독 마틴 레니가 서포터즈와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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