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00 손귀만,'무한 질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6 15: 29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3라운드'가 26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엔페라 R-300 경기에서 손귀만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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