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나이스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26 17: 56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채태인의 타구를 LG 중견수 김용의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