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CC에서 열린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6 연장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오지현이 자신의 캐디인 아버지와 포옹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오지현,'아버지 캐디와 우승 포옹'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26 18: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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