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두 번째 투수 김택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26 18: 43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넥센 투수 김택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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