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페라 GT-300 1위 이동호,'화끈한 세리머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6 19: 20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3라운드'가 26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엔페라 GT-300에서 2위 민수홍, 1위 이동호, 3위 유승현(좌측부터)를 차지한 선수들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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